차돌숙주 만들기

2020. 4. 15. 14:26요리

전에 사다 놓은 숙주가 상하기 전에 빨리 처리를 해야 합니다.
숙주는 나물, 쌀국수, 차돌숙주볶음 음식 가능 할 것같아서 그중에 차돌 숙주볶음에 도전합니다.

<준비한 재료>

<재료>
4인기준
- 주재료
차돌박이 : 300g
숙주 : 300g
양파: 당구공 크기 한 개
대파 : 한개
청양고추 : 1개
- 양념
백종원 만능 볶음요리소스: 4숟갈
진간장 : 3숟갈
설탕 : 1숟갈
맛소금 : 약간
후추 : 약간
식용유 : 적당량

<파기름 만들기>

먼저 팬에 식용유를 넣고 파 하얀 부분을 넣어 파도 익고 냄새가 오 좋은데~ 할 때까지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파기름이 완성 되면

< 고기와 양파 볶기>

준비된 고기를 넣고 센불에 익혀 줍니다. 고기가 익으면 양파도 같이 넣고 준비한 양념을 투하 같이 볶습니다.
백종원 소스는 굴소스로 대체가 가능하고 백종원 소스에 굴소스랑 양념이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판매 목적이 아니니라 빨리 해서 한끼 먹기가 목적이니까요...
고기에 양념이 베도록 볶은 다음 간장과 설탕을 추가로 넣고 고기를 익혀 줍니다
고기에 물기가 없고 양념이 베이면

<숙주 넣고 같이 볶기>

숙주를 넣고 숙주가 숨이 죽고 서로섞이게 볶습니다.
이때, 살짝 간을 보니 숙주가 좀 싱거운 것 같아서 맛소금으로 간을 해 주었습니다.
(엄마가 보면 기겁을 하겠지만 몰래 넣습니다. 맛소금을 쓰는게 아이들도 더 작게 먹고 소금 섭취량도 작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 이지만요)
너무 오래 볶으면 숙주가 너무 숨이 죽어 실처럼 되고 아삭거리지도 않아 별 맛이 없으므로 적당히 익을 정도로 볶으면

<완성>

미리 준비한 파 초록색 부분을 조금 뿌리고 접시에 담으면 완성입니다.
※ 전문가고 아니고 각각의 집마다 화력의 세기 간장의 종류 개인의 입맛이 다 달라서 중간 중간 간을 보면서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고 달게 하려면 설탕을 조금씩 더 넣고 해서 자기 입맛에 맞추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습나다. 아무튼 아이들 점심 한끼 해결 하였습니다.
남은 차돌로는 된장찌개로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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